청년의 창의력을 높이 존중하며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이 청년에게서 나타난다는 신조로 활동하고 있다. 국정 자문과 정책제안을 하면서도 시민사회의 리더로서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개선을 제안하는 정책운동가이다. 1967년생으로 한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오랜기간 대학생을 교육하면서 느낀 가치를 발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들이 고민하는 저성장ㆍ저출산ㆍ저소득의 3저 시대를 해결할 방안을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는 대변자이다.
대표소개
한경주
서울대 전기공학부 졸업 제50회 사법시험 합격 한국자유총연맹 고문변호사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인권위원회 인권위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대위 미래전략본부 법률지원단장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 불공정거래감시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 자문위원 경제민주화시민연대 상임대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고문변호사 방송통신위원회 민간전문가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서, 위기이자 기회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핵심은 청년이며, 청년 중심으로 의견을 모으고 단합하지 않으면, 이 시험대를 결코 통과할 수 없다. 청년 변호사,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청년들의 어젠다가 생산적으로 논의되지 못하고, 정책제안에 도달하지 못함을 지켜보았다. 이제 청년들이 모여,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형성의 플랫폼을 만들어가야 할 때다. 청년들이 이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청년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